대전 남사당
2014-10-20 조회수:1661
“19년을 어떻게 해왔는지 모르겠어요. 발품 팔면서 많은 교수님들의 참여로 오늘에 이르게 된거죠.” 지난 19일 단풍이 물든 계룡산에는 등산객들의 발길을 붙잡는 공연 한마당이 펼쳐졌다.
맨바닥에 멍석을 깔고 시작한 공연이 벌써 19년째다. 전 대덕대 무용과 엄정자<사진> 교수의 '서 있으면, 저절로 춤이 나올것 같았다'는 영감에서 시작한 춤판에 국악, 관현악, 발레, 사진, 관현악까지 소위 말하는 '예술쟁이'들이 힘을 보태기 시작했다.
사회를 보고있는 이걸재씨 역시 엄 교수의 첫공연을 관람하고 힘을 보태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