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디지털신문 김태민기자]오는 6월7일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오후3시 한국춤동인회의 첫번째 ‘한국춤-풍류전’ 기획공연이 무대에 펼쳐질 예정이다.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현대사회는 각 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수용하고 존중해야 함은 물론 자국의 전통이나 고유한 문화에 대해 정체성을 인식하고 자긍심을 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고유한 문화를 알고 있다는 것은 기존의 문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를 창조할 수 있다는 것이며, 타 문화에 대해 무비판적 모방이 아닌 공존 속에서 새로운 재창조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이......
제6회 대전시민무용축전이 ‘춤으로 꿈꾸는 세상’을 주제로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서대전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 (사)한국무용협회 대전시지회(회장 김전미)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도심 속에서 온가족이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무용, 발레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지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계층의 무용단체들이 참여해 원도심 지역에서 시민들이 쉽게 무용공연을 관람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개막공연은 18일 오후 7시 발레 및 한국무용, 현대무용 등 3개 장르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뒤로멈춤앞으로 '연희춤꾼- The 문진수' 공연 포스터(제공=문진수) [더프리뷰=서울] 이시우 기자 = 국가무형문화재 제3호 남사당놀이보존회 및 사단법인 남사당 회장인 전통연희 예술가 문진수가 ‘연희춤꾼 – The 문진수’라는 공연 브랜드를 출시하고 기념공연 <무천 舞天> 을 연다. 전통연희의 대표 작품들인 쇠춤, 소고춤, 설장구, 12발 상모춤을 현대화한 네 편의 작품을 오는 12월 17일 7시 30분, 서울 삼성동 한국문화재재단 공연장 풍류극장에서 공연한다....
오는 16~17일 오후 2시 단풍이 곱게 물들고 있는 계룡산 자락 동학사 일주문 뒤 자연관찰로에서 화려한 춤판이 펼쳐진다. 대덕대 무용과 교수를 역임한 충남지방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이수자 엄정자 한국춤무리 대표는 올해로 15회째 '계룡산에서 춤' 공연을 한다. 가설무대 등 별도의 무대장치나 객석도 없이 계룡산 자락에서 자연과 어우러진 품격있는 춤사위를 선보이는 무료 야외공연이다. 지난해 동학사 일주문 뒤 자연관찰로에서 열린 엄정자 춤무리의 공연. /신현종 기자 shin69@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