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17일 오후 7시 서울 삼성동 한국문화재재단 풍류극장에서 한국민속전통의 풍류 춤 '남사당' 놀이가 성대하게장식된다.

(사진제공=문진수 회장)

한국민속전통 풍류 춤 '남사당' 놀이 춤꾼 문진수 채상 설장구 공연 모습.
[충남일보 길상훈 기자] 한국민속전통의 춤판 '남사당' 사물놀이가 12월17일 오후 7시 서울 삼성동 한국문화재재단 풍류극장에서 선보인다.
이날 공연은 국내외 연희춤꾼으로 대중들에게 인기를 높인 문진수(국가무형문화제 제3호)의 다양한 춤판의 향연이 무대를 통해 소개된다.
그는 고향인 대전을 시작으로 그동안 춤을 중심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현재 국가무형문화재 제3호로 남사당놀이보존회및 임시회장직을 역임하고 있다.
그의 한국전통 연희의 대표작품에는 쇠춤, 소고춤, 설장구, 12발 상모춤이 현대화로 갖춰 브랜드된다. 특히 데이비드 카퍼필드라 마술사, 사물놀이 김덕수 브랜드처럼 한국 전통 연희분야 등을 춤으로 향상시켰다.
대한민국 연희분야 춤꾼 중에 최고라는 자부심으로 기존에 존재하지 않던 ‘연희 춤’ 분야를 처음으로 탄생시켰다.
또 30년간 박용태, 남기수 선생으로부터 남사당을 읽혀왔으며 여기에 송재섭 선생의 승무와 박정임 선생의 발탈, 무형문화재 제17호 우도농악 등을 이수해 지금까지 우리문화의 보존과 전승을 위해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한편, 이 공연 프로는 상쇠춤을 시작으로 소고춤, 위희경 판소리, 채상설장구, 김순정 의 현대무용, 문진수류 열두발상모춤 등이 공연으로 창작될 예정이다. 관람문의는 문진수으로 하면 된다.
출처 : 충남일보(http://www.chungnamilbo.co.kr)